"불가능을 가능으로: 시각장애인의 색소폰 도전기"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시각 장애를 가진선생님이

어떻게 색소폰반주기를 통해 색소폰 연주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는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선생님

사회에 인식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지만

더 괜찮은 사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으셨습니다.

 

 

 

 

 

선생님은 원래 시각이 완벽했지만,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해 중반 40대에 완전한 시각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음악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았고,

특히 색소폰을 포함한 다양한 악기를

배우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 노력했고

연주회에도 나가시는 열정을

갖고 계셨답니다.

 

 

 

 

젊으셨을때는 영화에도 출연하셨던 이력이 있으셨습니다.

안성기,최민수,최진실, 임창정 등 출연했던 영화

'남부군' 인데요 ~

시체역할이라고 하셔서 인터뷰 하면서도

웃음을 주셨습니다 ㅎㅎ

 

 

 

 

 

 

선생님은 젊은시절에 엘프반주기919를 사용하셨었고

장애가 생기고부터 시각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는

"메타미디의 특허기술"인 특별한 반주프로그램 기능을

사용하여 음악을 연주합니다.

멜로디스타 반주기의

이 기술은 악보를 볼수 없거나 시각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 사용할수 있는 기술인데요 ~

 

 

 

 

 

 

 

 

 

 

노트북반주기를 통해 연주를 준비하는 선생님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는 셀 수 없이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곡이다.

이곡을 감성적으로 색소폰반주기로 연주를 하는 선생님 !

 

또한 종교곡들을 자주 엘프반주기와 미가엘반주기를 통해서 연주를 하셨는데

이번에 종교곡까지 추가해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주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자신들이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중반 40대에 완전한 시각 장애인이 된 후,

선생님은 음악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다양한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작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장애가 결코 꿈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되지 않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메타미디는 음악을 사랑하는 모두를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