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통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시는 사회복지사,
음악치료사인 정수복님을 인터뷰한 내용을 공유하려고 해요.
정수복님은 기타와 하모니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요양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요.
특히, 색소폰 반주기와 기타 반주기를 사용하여
어르신들께 더 풍부한 음악을 선사하고 계세요.
정수복님은 요양원에서 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처음 기타를 연주할 때는 어르신들이 소리를 잘 들으시지 못해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던 중 사회복지사분이 메타미디 반주기와 엘프반주기를 추천해 주셨고, 이를 사용하니 어르신들이 훨씬 더 잘 들으시고 즐거워하셨답니다."
이처럼 반주기를 사용한 이후로
어르신들의 반응이 더욱 좋아졌다고 합니다.
요양원뿐만 아니라 탈북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 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계세요. "탈북 어르신들은 한국에서의 생활이 즐겁지 않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음악치유사로서 음악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했다고 합니다.
기타 반주기와 색소폰 반주기를 활용해 다양한 곡을
연주하고, 버스킹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계세요.
얼마 전 안양에서 버스킹을 했는데, 지나가던 많은 분들이 멈춰서 저희 연주를 들어주셨어요.
특히, 메타미디 반주기를 사용해 피치 조절이 가능한 점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정수복님은 연습도 매우 신경 쓰고 계세요.
"저희 동호회는 매주 일요일마다 모여 연습을 진행해요.
아저씨 4명 아줌마2명으로 구성된 밴드인 아재투줌마는
시간을 내서 함께 모여 연습하며 요양원이나 공연에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해요!
정수복님의 메타미디 반주기를 활용한 김승진님의 스잔
그리고 자작곡을 연주하셨답니다 ~
마지막으로,정수복님은 동호회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씀하셨어요.
"기타 반주기와 색소폰 반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전하는 것은 큰 보람이 있죠.
오늘은 인터뷰한 정수복님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기타 반주기와 색소폰 반주기를 활용해
요양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께
음악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이야기
그리고 동호회 활동에 대해 나눠보았습니다.
사회복지사와 음악치유사로서 활동하시는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도 유익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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