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리뷰를 준비했어요.
바로 메타미디 반주기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음악을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께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서울대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신 윤일기 교수님이
사용하고 계시는 반주기와 여러 음향장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교수님의 여러 취미중 일등 취미는 음악이라고 하는데요 ~
교수님께서 반주기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지 여쭤봤습니다.
교수님에게 반주기는 흥미있는 아이템이고
무려 1인조 , 2인조 , 5인조 밴드를 활동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솔로 내지 듀엣을 할때
절대적으로 오케스트라의 반주가 필요한데
그때 메타미디 반주기를 활용하여 누군가와 협연을 하는것처럼 활용한다고 합니다.
평소 낙원상가를 자주 가시는데
어디선가 괜찮은 음악이 들려서 가보니
메타미디 반주기를 그때 접하셨다고 합니다
교수님은 반주기 뿐만아니라 음악을 더 재밌게 그리고 사운드를 더 좋게 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들을 가지고 있으셨는데요.
첫번째로는 다양한 음과 악기를 통합해주는 믹서기인데요
교수님이 사용하고있는 제품은 사운드 크래프트 EFX12오디오 믹서!
가격은 60만원대 입니다.
두번째로는 미디화된 프로그램인 메타미디 반주기인
윈스타 , 멜로디스타 , 밴드오리진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세번째는 어디서든 쉽게 연결할수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하고 계신 제품은 JBL PARTYBOX 310 제품이시고
가격은 60만원대 입니다.
그리고 기타소리를 내주는 기타전용 엠프인
Fender champion 40 이라는 제품도 소개해주셨습니다
가격은 40만원대 입니다.
공연에서 조명은 생명이죠 ㅎㅎ
교수님께서는 조명도 따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계셨답니다!
비록 취미활동이지만 기왕 무대에 설때 만큼은 프로와 같이!
음악을 들어주시는 관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셨답니다
음악활동을 하시면서 티제이미디어 리얼마스터 , 엘프반주기 엘프909부터 엘프919 그리고 윈스타,멜로디스타 , 밴드오리진까지 수많은 반주기를 사용하시는 교수님께서는 범용성으로는 엘프919을 사용하신다고해요
그런데 개인공연 및 연주를 할때는 메타미디 반주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연주에 있어서 연주자가 개입할 공간을 확보 해준다고 합니다.
기타연주로 들어가고 음색을 내는데 있어서 하모니가 완벽하게 맞을정도로 협연자가 되어주는 메타미디 반주기 !
교수님은 5인조, 2인조 , 1인 밴드로도 활동 하고 계신데요
5인조 보톡스 밴드
그리고 교수 두명이 결성했다고 하여 투프로 밴드에서
활동 하고 계십니다.
교수님께서는 공연에 들어가기전 어디가서 당황하지 않도록
교수님 키에 맞춰두고 연주에 들어가신다고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공연에 가실때 항상 악보를 출력해 가시는데
키 설정을 해둔대로 악보가 출력되고 무료이다보니 자주 애용하시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주MR을 MP3로 만들어주는 기능까지 !
이것도 단순한 MR이 아니라 자기의 키를 맞춰놓고 MP3로 만들어주는 기능이라 반주기를 못들고 가는 곳에서는 MP3파일을 만들어서 반주가 필요한 어디에서든 사용할수있다는 큰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세계최초기능인
계이름으로 노래를 불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메타미디 반주기로 풍부해진 음악 생활
교수님은 메타미디 반주기를 통해 음악 활동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반주기의 다양한 기능들과 장비들을 활용해
교수님만의 멋진 음악 생활을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반주기 하나로 음악 생활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여러분도 직접 경험해보세요!
